: 인센티브 시장이 회복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코로나 19 이전 방한객 수준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르지요. 그래서 경기도는 인센티브 1개 단체 참가자 수를 30명에서 20명으로 기준을 완화했어요. 여러분이 담당하고 있는 인센티브 단체가 20명 이상이다! 그리고 경기도 유료 관광지를 3곳 이상 방문하거나 경기도에서 1박을 한다면 지금 바로 지원금을 신청해보세요.
3. 경기도 유니크 베뉴에서 행사 개최 시 10% 가산금 지급
: 경기도에 17개의 유니크 베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 중 한 곳에서 회의나 만찬을 진행하실 경우 지원금의 10%가 가산금으로 더 지급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가점만 부여를 했는데요. 이제는 유니크 베뉴를 이용만 하면 확실하게 가산금을 받을 수 있어요!
경기도에서 MICE 행사를 한다면 유치개최 지원금은 꼭 챙겨가세요. 🙌
회의, 전시, 이벤트는 유치지원, 해외홍보 지원, 개최지원 이렇게 3단계별 지원 가능하고 기업회의는 개최지원 단계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그리고 포상관광(인센티브)도 개최 지원뿐만 아니라 유치를 위한 답사 지원도 가능하답니다. 🤩
ITS (지능형교통체계) 아태 총회부터 세계한인경제인대회까지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는 대형 MICE 행사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유치했는데요. 그 비결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경기관광공사와 원팀이 되어 오픈인프라써밋을 어떻게 유치했는지, 심지원 과장님을 만나'유치 성공의 비밀'을 샅샅이 파헤쳐봤습니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4월 17일에서 18일싱가포르에서 열린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에 참가하였습니다. 글로벌 MICE 산업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연결하기 위해 주최자와 관계자가 모이는 무역 박람회인 The Meetings Show 2024에서 수원컨벤션센터와 공동으로 부스 운영을 했어요.
올해 처음 개최된 박람회였지만, 다른 국가들의 MICE 트렌드를 보기에도 좋은 행사였어요.
싱가포르는 컨벤션, 식음료, 연회장, 호텔 등 컨소시엄을 구성해 컨벤션을 유치를 하고 있다고 해요.
태국, 말레이시아는 높은 성급의 호텔들이 바이어 맞춤 단가를 제공 하고, Pre-tour 운영을 활성화해서 국제회의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관광공사도 바쁘다 바빠!! 🚀
총 66건이 넘는 상담을 하면서, 경기도의 MICE 매력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널리 알렸는데요.
미국에 본사를 둔 노스트래블(North travel)사가 독점관리중인 기업데이터를 통해 경기도에서 행사를 개최하려는 의향이 있는 실질적인 바이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
🧀경기도 지역 산업을 성장시키는 MICE 발굴!
경기관광공사는 지역의 특화된 산업을 컨벤션 등과 연계해 경기도 대표 글로벌 행사로 육성하고자, '2024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발굴·육성 사업’ 을 공모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경제파급효과 생산유발 60억, 부가가치유발 25억, 취업유발 65명, 고용유발 40명 등 지역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해요.💹
경기도와 함께 하는 시군의 산업이 MICE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경기관광공사가 열심히 지원할께요!!👏